주식의 쓸모

책/끌리는 책 2020. 8. 24. 20:40

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16408773

 

 

살면서 올해 가장 많은 책을 읽은 것 같다

52주 책읽기를 하면서 매주 읽어야 할 책들을 지정해서 읽은 것도 있지만

책을 읽다보면 또 다른 책으로 이끄는 연결고리가 있다

이 책도 그랬다

 

김성일 작가의 마돈굴,마연굴 및 김동주(김단테) 작가의 올웨더포트폴리오를 보고 아주 많은 흥미가 생겨

관련 책들을 사모으고 읽게 되었다

 

이 책은 평범한 교사월급으로 부자가 된 이야기로

자산배해 가장 많은 책을 읽은 것 같다

 

52주 책읽기를 하면서 매주 읽어야 할 책들을 지정해서 읽은 것도 있지만

 

책을 읽다보면 또 다른 책으로 이끄는 연결고리가 있다

 

이 책도 그랬다

 

 

 

김성일 작가의 마돈굴,마연굴 및 김동주(김단테) 작가의 올웨더포트폴리오를 보고 아주 많은 흥미가 생겨

 

관련 책들을 사모으고 읽게 되었다

 

 

 

이 책은 평범한 교사월급으로 부자가 된 이야기로

 

빠른 시기에 저렴한 수수료의 인덱스펀드로 자산배분을 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

 

국내는 주식을 투기 혹은 도박의 수단으로 경시하는 경향이 있지만

 

해외. 미국은 자기자산을 불려줄 수단으로 주식 펀드를 운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

 

 

 

그래서 나와 내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공유하여 다 같이 부자가 되고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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