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www.kbyn.co.kr/default/index_view_page.php?part_idx=234&idx=98611
경주는 수학여행이나 외국인들 관광으로 많이 오는 단골여행지이다
땅을 파면 유물이 쏟아지고, 그래서 개발이 쉽지 않은 동네이다
그런데 트램이라니.....
세비야에서 봤던 대성당 옆으로 지나가던 그 트램
땅을 파지 않고 지면으로 차도와 공유하며 인도도 되던데
트램으로 신경주역부터 보문단지까지 이어진다면
정말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거라 생각된다
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두고봐야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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